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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렁이분변토
원산지 : 한국(제주도)
사이즈 : 中, 小, 小小
용 량 : 6kg내외(±500g)
특 징:
지렁이 분변토는 친환경유기농 최고의 비료이며
일부 나라에선 유기농의 필수기준이기도 합니다.
난식재로 체취가 힘들지만 난배양에 유용하여
제주도에서 널리 사용 중 입니다.
체취장소
돌이 없는 청정한 숲에 부엽층이 두터우며 지렁이가 많은 곳
체취법
부엽을 걷어내고 흙표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몽글몽글 흙거품처럼 있는
때알구조가 지렁이가 먹고 배설한 지렁이분변토 흙입니다.
현장에서 최대한 채로 쳐서 체취한 후 말리고 물에 담궈
부엽과 분리하거나 선풍기로 부엽과 분리합니다.
가공
특별히 인공처리는 없고 1번과 4번망 흙을 버리고
부엽과 분리한 후 햇빛에 바짝말려 사용합니다.
식재비율
각각 사용법이 있는데, 대중소로 분류해 기존 난석처럼 심는 방식
(전체를 지렁이 분변토로 식재법)이 있고,
2번망채로 친 크기 즉 ss사이즈를 벌브 밑부터
벌브 위까지 화장토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끼가 번식해 보기에는 안좋지만 이끼가 있는 채로
배양해도 큰 탈은 없어 보이는 데 개인취향인 것 같습니다.
(종이컵1~2개분량을 화분 상단에 식재법)
*주의*
사용전에는 바짝 마른 흙을 물에 몇시간 불린 후
채에 담아 물기를 뺀 후 습기가 있는 상대에서 사용해야 합니다.
마른 상태에서 사용 시 물이 식대에 흡수되지 않아
탈수가 올 수 있으며 화분속에서 부피가 증가하여
분내 환기가 불량 할 수 있습니다.
*추비*
추가로 비료를 전혀 안해도 무방하나
시비시 연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.
그러나 유기비료와 농약을 기존 방식
그대로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.
관수
기존 난석 보다 물을 더 자주 주어 습하게 관리하는 게 좋으며
바짝 마른 경우 두세번 관수하여야 합니다.
벌브 튀우기나 유묘 병든난등 시비하지 않을 난은 사용을 금합니다.
*지렁이는 물이 많아도, 적어도 죽는 데
지렁이 잘사는 환경이 蘭도 잘크는 것 같습니다.